1. 인도-프랑스, “신재생에너지 협력 분야” 양해각서 MOU 체결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주재한 연합 내각이 재생에너지 협력 분야에서 인도와 프랑스 공화국 간 양해각서(MoU) 체결을 승인했다. 

 해당 양해각서(MoU)는 지난 ‘21년 1월에 체결되었다. 이번 MOU체결의 목표는 양국의 상호 이익, 평등, 상호주의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주로 ’태양열‘, ’풍력‘, ’수소‘, ’바이오매스 에너지‘ 관련 기술을 다룬다. MOU는 과학 기술 인력의 교류 및 훈련, 과학기술 정보 및 데이터의 교환, 워크숍 및 세미나 조직, 장비, 노하우, 기술이전, 공동 연구 및 기술 프로젝트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재생에너지 분야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인도정부가 목표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용량 450GW 확보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https : //www.business-standard. com / article / news-cm / cabinet- 승인 -인도 -프랑스-재생 가능 -에너지 협력 -121030300722_1.html

2. 영국, 버밍엄대학교-인도자동자연구협회(ARAI) ‘교통운송 분야’ MOU체결

영국의 버밍엄대학과 인도자동차연구협회(ARAI)가 대기질 관리, 대체연료, 동력열차, 전기차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공동성과를 발굴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버밍엄 대학의 공학 전문가들은 ARAI와 협력하여 인도 전역의 교통 흐름을 향상시키고 첨단 기술과 환경친화적 차량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서 양국의 대기오염 전문가들은 인도의 미세먼지 배출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국 전문가들은 미래의 차세대 교통(운송) 전문가 및 리더를 배출하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여한 레지 마타이 박사는 "ARAI가 버밍엄 대학교와 연계되어 대체 연료, e-모빌리티, 대기 질과 같은 향후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촉진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https://www.autocarpro.in/ news-international / university- of-birmingham-partners-arai- for-joint-transport-research- 78681

3. ISRO(인도우주연구기구), NASA와 합동 “지구 관측 위성 레이더” 개발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합동 지구관측위성 임무용 초고해상도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위성 레이더(SAR)를 개발했다. NASA-ISRO SAR(NISAR)은 지구 관측을 위한 이중 주파수 L과 S-밴드 SAR의 공동 협력이다.

NASA(미국항공우주국)에 따르면 "NISAR은 두 개의 서로 다른 레이더 주파수(L-밴드, S-밴드)를 사용하여 행성 표면에 1센티미터 미만의 변화를 측정하는 첫 번째 위성 임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ASA와 ISRO(인도 우주 연구 기구)는 2014년 9월 30일 NISAR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편 이번 임무는 인도 남부도시 첸나이에서 북쪽으로 100km가량 떨어진 안드라프라데시 넬로레 지역의 ISRO 스리하리코타 우주기에서 2022년 초 발사할 예정이다. 퓨팅·사물인터넷·헬스테크·핀테크·에듀테크 등에서 활약 중이며, 10억 달러 이상 시장가치를 지닌 유니콘 기업이 39개인데 이 중 9개가 지난해에 출현하여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https://www.ndtv.com/india- news / isro-develops-joint- earth-observation-satellite- mission-radar-with-nasa- 2386909

4. 한·인도 외교장관 통화…“기후변화 협력”키로

한-인도 양 장관이은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9일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양자관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 간의 각별한 우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두 나라가 최상의 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더욱 긴밀히 소통하면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https://www.yna.co.kr/view/ AKR20210309166200504? input = 1195m

5. 인도철도, 2030년까지 완전히 재생에너지로 운영

피유시 고얄 인도 철도부 장관은 ‘인도 철도망 전체가 2023년까지 완전 전기화되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도철도는 지상 태양광 설비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열차운행에 활용할 계획이다. 인도철도는 20GW급 지상 태양광발전소 설치 가동력이 5만1000ha에 이른다.

BHEL(Barat Havy Electric Limited)과 협력하여 Bina(Madhya Pradesh)에 1.7 MW의 프로젝트가 이미 설치되었고 현재 광범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풍력에너지 분야에서는 103MW급 풍력 발전소가 이미 위탁 운영 중이다. 이 중 26MW는 뉴델리 서부 지역 라자스탄(자이살머)에, 21MW는 타밀나두에, 56.4MW는 마하라슈트라(상리)에 있다. 한편 인도정부는 철도전력 공급을 위해 타밀나두, 구자라트, 라자스탄, 카르나타카에 200MW의 풍력 에너지 공장을 향후 2년 안에 설립할 계획이다.


https://mercomindia.com/daily- news-wrap-up-indian-railways

6. ISRO(인도우주연구기관), 이탈리아, 브라질과 “우주 협력 관계 확대” 추진

인도가 지구관측, 우주과학, 로봇, 인간탐사 등에서 향후 이탈리아와 “우주협력 관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인도우주연구기구(ISRO)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2월 11일 이탈리아 우주국(ISA)과 화상회로 진행된 양자회담에서 지구관측, 우주과학, 로봇 및 인간탐사를 위해 테마 워킹그룹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와의 우주 협력 확대는 인도가 2월 28일 첸나이에서 북동쪽으로 약 90km 떨어진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하리코타에 있는 ISRO 우주기지에서 브라질 위성 아마조니아-1을 탑재한 PSLV-C51 로켓을 발사한 직후 이뤄졌다.

당시 우주기지에서 발사를 목격한 마르코스 폰테스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 장관은 인도와의 우주 협력 유대 강화를 제안했다. 한 정부관계자는 성명에서 "브라질은 발사체 프로그램을 위해 재료와 시스템 조달에 대한 인도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브라질 대표단과의 회담에서 ISRO의 4단계 극지위성발사체(PLSV) 궤도 플랫폼을 이용한 우주 임무 협력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https://weather.com/en-IN/ 인도 / 공간 / 뉴스 / 2021-03-05- ISRO - 설정 -하려면 - 확장 - 공간 -을 협력 넥타이 -와 - 이탈리아

7. 삼성전자, 델리 공과대학에 현식 연구소 설립

인도 노이다 삼성연구소 연구진이 델리공과대학 교수진 및 학생들과 ’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잔 3일, 델리공과대학(DTU)에 인공지능(AI),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컴퓨터 비전(Computer Vision)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훈련을 추진하기 위헤 혁신 연구소를 설립했다.

또한, 연구소 추진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최첨단 기술 분야를 기반으로 델리공과대학(DTU) 학생 및 교수진과 스마트폰 영역에서 협업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러한 훈련과 연구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SRI-N 엔지니어들과 함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훈련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 인도법인은 현재까지 인도 내 대학 캠퍼스 중 IIT-Delhi, IIT-Kanpur, IIT-Hyderabad, IIT-Kharagpur, IIT-Roorkee, IIT-Guwahati, IIT-Jodhpur에 7개의 삼성 혁신 연구소를 설립하여 양국간의 긴밀한 과학기술 협력을 추진중이다.


https://www.theguru.co.kr/ news / article.html? no = 19599

8. 인도, 잠수함 내구성 향상 가능한 새로운 추진 기술 개발

인도가 수중 지구력과 스텔스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AIP(Air-Independent Proprovision) 기술을 탑재한 디젤-전기 잠수함을 개발했다.

수중 내구력이 거의 없는 핵잠수함과 달리 디젤 전기선은 납산 배터리 재충전을 위한 산소를 얻기 위해 며칠 동안 바닥에 스노클을 깔아야 한다. 그러나 AIP가 장착된 이 장치들은 스텔스 및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 오랜 시간 동안 물속 있는 것이 가능하다.

인도 국방연구개발기구(DRDO)는 국제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AIP 기법이 추진되고 있지만, 가솔린 셀 기반의 NMRL는 수소가 기내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유일하다" 고 언급했다. 또한 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AIP 체계는 이제 목표 선박에 장착하기 위한 성숙 단계에 이르렀다"고 언급했다.


https://m.timesofindia.com/ 인도 / 인도 - 개발 - 새로 만들기 - 추진 - 기술 - 투 - 부스트 - 지구력 스텔스 외 기존의 잠수함 / amp_ articleshow / 81414910.cms

9. 인도 바라트바이오테크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81%"

인도 제약회사 바라트 바이오테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코백신'의 예방 효과가 80.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NDTV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바라트 바이오테크는 이날 3상 임상시험 자료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같은 잠정 수치를 얻었다고 밝혔다.

바라트 바이오테크는 2만5천800명이 참여한 이번 임상시험에서 43명의 감염자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이런 효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바라트 바이오테크 측은 "임상시험 분석 결과 코백신으로 인해 형성된 항체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 international / article / 202103031047Y

10. ET 텔레콤 2021년 5G Congress

ET텔레콤은 지난 2021년 2월 25일~26일 양일간 '5G 콩그레스'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5G 활용 사례, 기기 생태계, 인도 규제 환경, 차세대 5G 네트워크 로드맵 관련 내용이 주로 논의되었다.

주요 내용
  • 새로운 인도를 위한 정책 및 스펙트럼 로드맵
  • 무선 네트워크 혁신 및 개방형 네트워크 구조 수용
  • 인도의 5G 네트워크: 새로운 시대의 기술을 통한 핵심 및 백홀 혁신
  • 적합하고 관련성있는 5G 활용 사례
  • 5G 휴대폰 단말기 생태계: 주요 구성 요소
  • 5G: 뛰어난 기술과 사회적 패러다임
  • 5G 기술 구축으로 비즈니스가 5G 활용 사례 차단
  • 5G: 글로벌 사업운영 경험
  • 5G 비즈니스 딜레마 사례
  • 5G: 보조 기술의 부상
  • 5G: 신속한 혁신을 위한 협업
Vodafone Idea CEO 레빈더 타커
그의 소감에 따르면, 최근 국회 IT 상임위원회가 발표한 인도의 5G 관련 보고서는 인도 내 활용 사례 시험과 배치에 대한 빠른 진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국회 위원회의 최근 조사 결과는 5세대 또는 5G 활용사례 배치를 신속화하고 차세대 서비스의 상업화가 가능하도록 현장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에어텔 CEO 고팔 비탈
에어텔의 CEO 고팔 비탈은 인도에서 5G 구축의 향후 해결과제에 대해 말할 때, 5G의 신속한 출시를 위해 마이크로파 백홀을 위한 E와 V밴더의 중요성(E and V band for microwave backhaul)을 강조하였다. 이는 낮은 지연 시간, 네트워크의 속도 및 동시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에서 5G 서비스를 위한 "풍부한 주파수" 가용성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주파수 로드맵에 대한 명확성을 추구했다. 그는 또한 주파수를 가능한한 최저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인도에서 5G 활용 사례를 위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가 있으며, 통신업계, 정부, 관련기관이 협력해 이러한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JIO(지오) CEO 매튜 옴멘
매튜 옴멘은 모든 TSP(Telecom service providers) 즉, 통신사업자의 면허료를 1~3% 인하해야 하고, 업계 통신 3사 모두에 대해 3%의 주파수 사용료를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존하는 Bharti Airel & Vodafone에 의해 주도된 업계가 오랫동안 세금과 부담금의 합리화를 요구해왔다고 주장했으며, 구제금융으로 인해 인프라 구축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통신 업계에 더 많은 수요가 있기 때문에 유선 광대역 및 5G의 구축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부담금을 합리화하는 것은 합리적인 주파수를 가질 때에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에릭슨 인디아 MD 니틴 반살
스웨덴 통신장비업체 에릭슨은 "인도가 국내에서 5G 기술의 '실제 잠재력'을 풀기 위해서는 당장 중역대 및 밀리미터파 대역에 주파수를 할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에릭슨은 5G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5G의 경우, 주파수 대역과 밀리미터파 대역의 주파수도 확보해야 한다. 최소 200MHz의 주파수 대역과 400-800 MHz의 주파수 대역이 있어야 하며 이것은 ‘5G의 진정한 잠재력을 실현시켜 줄 것’ 이라고 말했다.
인도통신규제위원회(TRAI) 위원장 바헬라
인도통신규제위원회 (이하 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바헬라는 "5G 및 관련 기술을 구현하면 디지털 통신 네트워크의 혁신적 힘이 목표를 달성하고 국민의 안녕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통신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미래지향적 기술과 함께 5세대 또는 5G를 구축하면 디지털 네트워크의 혁신적인 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5G 서비스를 적기에 출시해 국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이미 5G, 사물인터넷(IoT), 기계 등의 기술 구현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디지털통신정책(NDCP)을 공개하는 등의 다각적인 조치를 취해왔다. 국가 정책은 2022년까지 100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고 통신 분야에서 4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정책 로드맵 이행에 더딘 진전이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바헬라 위워장은 5G가 완벽한 보급률, 낮은 지연 시간, 높은 신뢰도를 기반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에너지, 주파수 및 네트워크 효율성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감염 대유행 시대 동안 광대역 가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광대역 가입은 2019년 10월 6억4400만 건에서 2020년 10월 7억3400만 건으로 증가했고, 데이터 이용량도 2019년 9월 6.3EB에서 2020년 9월 8.70EB로 증가했다. 바헬라 위원장은 "5G 기술은 우수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와 같은 특정 기술 개발로 인해 새로운 흥미롭고 혁신적인 가능성을 열어놓을 수 있도록 설정되었다."며 "이는 네트워크 요소를 클라우드에 배치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네트워크 구성요소를 클라우드에 배치하면 통신 네트워크의 기능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에서 5G는 2035년까지 1조 달러의 누적 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측된다.
COAI(인도모바일통신사협회) 사무총장 코차르
우리의 사업 계획은 매년 변동될 수 없다. 따라서 향후 10년간 로드맵을 수립할 경우 우리의 사업 프로세스는 분명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정부는 궁극적으로 통신관련 기업들이 더 나은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될 주파수 로드맵의 안정성과 보증을 마련하여야 한다.

행사/컨퍼런스

과학, 공학 및 기술 연구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 (ICRSET)

소프트웨어 공학 및 컴퓨터 과학에 관한 국제 회의 (ICSECS)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분석 및 정보 기술 (ICITBDIT)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