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3
인도,러시아,브라질,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과학자들이 코로나 19 바이러스(SARS-CoV-2)의RNA 복제 촉매작용 효소인 주요 단백질 분해효소와 RNA 복제에 맞서 용도에 맞게 수정하여,합성하는 화합물을 함께 연구하기로 하였다.인도 정부 과학기술처는 현재 전세계에서 싸우고 있는 코로나19 위기의 해결책을 가져오기 위해 몇몇의 브릭스(BRICS) 나리들로부터 다양한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해당 연구를 지원할 것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인도에서는 아미티 대학 분자의학 및 줄기세포 연구소의드리부 쿠마(Dhruv Kumar) 박사,델리 대학교의 브리제시 라티(Brijesh Rathi) 조교수가 참여한다.“의약품 개발은 복잡한 과정이며,생물정보학,유기화학,의약화학,약물 검사의 전문가들과 기생충학자들의 협력은 코로나19에 대항하는 새로운 효율적인 약물을 찾는데 큰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과학자와 전문가의 노력,지식,경험의 융합은 브릭스 국가의 의료시스템과 보건의 최적화가 이뤄질 것.“이라고과학기술처 관계자는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