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3
지텐드라 싱(Jitendra Singh) 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장관은 2021년 11월 23일(화)에 해안과 해양자원에서 나오는 해양 광물이 인도의 미래 경제에 핵심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니켈과 코발트 같은 금속이 재생에너지 기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부바네스와르(Bhubaneswar)의 과학위원회 광물소재기술연구원(The Council of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Institute of Minerals and Materials Technology, CSIR-IMT)에 신축 시설 준공에서 "광물소재기술연구소(Institute of Minerals & Materials Technology, IIMT)와 국립해양자원연구원(National Institute of Ocean Resources)의 긴밀한 협조와 협력을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에 따르면 "심해 광물자원 중 일부를 효과적으로 채굴하기 위한 적합한 기술 개발과 가스 하이드레이트(hydrates) 자원 개발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