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EV) 연구개발 필요성 대한 전문가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세션 개최

2022-04-29

과학기술부(Depart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DST)가 2022년 4월 20일(수)에 주최한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세션에서 전기자동차 연구개발(R&D)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이 전기자동차 기술의 로드맵을 심의했다. 이 세션의 의장인 아키힐에쉬 굽타(Akhilesh Gupta) 과학기술처(DST) 선임 고문은 "인도가 207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여러 분야에서 탈탄소화가 필요합니다. 이 중 전기 자동차는 녹색 수소 전환의 매우 중요한 분야 중 하나입니다."라고 언급하였다. 아키힐에쉬 굽타(Akhilesh Gupta) 선임 고문은 이 세션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의 많은 참여를 높이 평가하며, 과학기술처(DST)가 전기자동차 연구개발 활성화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비철금속 재료 기술 센터(Non-ferrous Materials Technology Centre, NFTDC) 디렉터인 K 발라수브라마니안(K Balasubramanian) 박사는 열대지방의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는 전고체 배터리 등 적절한 배터리 시스템의 개발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술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이 분야의 광범위한 영역과 유연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산·학·관들이 협업하여 연구 프로그램 진행 필요성을 언급하였다. 국제 신소재·전력 금속공학 고급 연구소 (International Advanced Research Center for Power Metallurgy and New Materials, ARCI)의 디렉터인 타타 나라싱하 라오(Tata Narasingha Rao) 박사는 전기자동차(EV) 배터리와 관련된 다양한 부속 시스템과 배터리 시스템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립 및 제조 프로세스를 분석하여 안전한 고품질 배터리 팩 보장에 대한 필수 조치를 설명했다.

이 브레인스토밍 세션에서는 기초연구부터 응용연구, 공학, 산업분야까지 다양한 전기차 부품에 대한 인도 기술 개발 종합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카틱 아스마나탄(Karthick Athmanathan) 마드라스 인도공과대학(IIT Madras)교수는 인도에서 출시될 전기차 플랫폼과 모델의 다양성을 고려할 때, 엄청난 기술 역량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처(DST) 소속 과학자 사지드 무바시르(Sajid Mubashir)는 인도의 전기 자동차 이용을 촉진하는 데 있어, 인도 정부의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대한 과학기술처(DST)의 기여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으며, 전기차(EV) 충전 인프라에 필요한 인도 표준화 기술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언급했다.

세션에 참여한 200여 명의 관련 부처, R&D 연구소,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은 배터리, 모터, 전자제품과 같은 주요 전기차(EV) 부속 시스템의 기능과 2030년까지 차량 인구의 약 30%의 전기차 사용에 대한 정부 목표 달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Source: https://www.devdiscourse.com/article/science-environment/2011212-experts-discuss-rd-needs-of-electric-vehicles-at-a-brainstorming-s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