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인도는 공중 보건, 재생 에너지, 스마트 농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인도-아세안(India-ASEAN) 과학 기술 기금에 500만 달러(한화 약67억 원)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인도-아세안 정상회의(India-ASEAN Summit) 및 동아시아 정상회의(ASEAN-India and East Asia Summit)를 위해 3일간 캄보디아를 방문한 자그딥 단카르(Jagdeep Dhankhar) 부통령의 방문 기간 중 인도-아세안(India-ASEAN) 정상회담에서 발표되었다.
사우랍 쿠마르(Saurabh Kumar) 외교부 (Ministry of External Affairs) 동부지역 차관(Secretary)은 인도와 아세안 모두 해상 안보를 포함한 해상 협력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하며, "자그딥 단카르(Jagdeep Dhankhar) 부통령은 인도-아세안 과학 기술 기금에 인도가 500만 달러(한화 약67억 원)를 추가로 지원하여 공중 보건, 재생 에너지, 스마트 농업의 신흥 분야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라고 전했다.
인도-아세안 과학기술 협력은 1996년 인도-아세안 과학기술 워킹그룹(ASEAN India S&T Working Group, AISTWG)의 설립과 함께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당초 인도와 아세안 간 과학기술(S&T) 협력사업은 아세안 인도기금(ASEAN India Fund)을 통해 지원 되웠으나, 2008년 외교부(Ministry of External Affairs)와 과학기술청(Depart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DST)이 공동으로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3000만원) 상당의 인도 아세안 과학기술(S&T) 개발기금(ASEAN India S&T Development Fund, AISTDF)을 설립해 항만 연구개발(R&D) 프로젝트 및 관련 프로젝트 개발 활동 등에 지원했다.
인도 아세안 과학기술(S&T) 개발기금(AISTDF)은 2015년 11월 말레이시아(Malaysia)에서 열린 인도-아세안 정상회의(India-ASEAN Summit)와 별도로 인도 총리가 500만 달러(한화 약67억 원)에 상당하는 규모로 확대시켰다.
아세안(ASEAN)과 인도는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대테러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합의했다. 양국은 인도-아세안 물품무역협정(ASEAN-India Trade in Goods Agreement, AITIGA)의 신속한 검토를 진행, 사용자 친화적인 무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단일 플랫폼을 통해 협력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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