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환경센터(CSE), 과학기술청(DST)과 전기차(EV) 배터리 개발 협력

2022-12-13

인도 과학환경센터(Centre for Science and Environment, CSE)와 과학기술청(Depart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DST)은 새로운 전기차(EV) 배터리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은 인도 사용자 요구 사항을 반영하여 진행될 것이며, 새로운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로드맵(Roadmap)에 대한 백서도 준비될 것이다. 백서 발간 후 이 협력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산업 포럼 또는 플랫폼이 만들어질 것이다.

전기차(EV) 배터리 개발 협력 계획은 최근 고온 다습한 열대 기후라는 제약을 극복하고, 안전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인도에 적합한 전기차(EV) 배터리 개발에 대한 논의에서 시작되었다. 이 논의는 배터리 화학을 중심으로 자동차 제조업체, 배터리 관련기업, 규제기관, 시험기관, 연구소 등 유수의 전문가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과학환경센터(CSE)의 아누미타 로이초드리(Anumita Roychowdhury) 센터장(executive director)은 "인도는 전기차(EV)를 추진하기 위해 경영평가예측사정(査定)시스템(FAME) 및   생산 관련 인센티브를 통해 노력해 왔지만, 비용, 안전, 충전 인프라와 관련한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안전성, 공급망, 비용, 빠른 충전 기회에 대한 필요성 등과 상관관계가 있는  국가의 탄소 중립(Net Zero) 달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했다.

과학환경센터(CSE)의 무슈미 모한티(Moushumi Mohanty) 수석 매니저에 따르면, "과학기술청(DST)과 과학환경센터(CSE)의 협력 이니셔티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인도 지역에 맞는안전하고 적절한 공급망시스템을 갖춰, 다양한 차량 제품에 맞춤화할 수 있는 기술 해결책을  개발, 평가, 식별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라고 전했다.

Source: https://www.thestatesman.com/india/cse-collaborates-with-dst-to-support-development-of-ev-batteries-15031331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