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태양광 발전 수출 계획

2023-03-13

2026년까지 인도는 연간 100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여, 인도가 태양광 수출국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는 2030년까지 비화석원에서 500GW의 전기 용량을 설치하려는 인도 정부 목표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신재생에너지부(Ministry for New and Renewable Energy) 부핀더 발라(Bhupinder Bhalla) 청장(Secretary)이 언급했다. 인도는 2022년 12월까지 태양열, 풍력, 바이오매스, 소규모 수력 발전원으로부터 175 GW의 재생 에너지를 설치하기로 계획했으나, 태양광 모듈 또는 패널 비용 문제로 아직 122GW만 설치하였다. 인도는 전통적으로 모듈을 만드는 데 필요한 폴리실리콘(polysilicone) 웨이퍼를 중국산 부품에 의존해 왔지만, 높은 관세로 공급이 위축되었다.

"전력은 국내용으로 연간 약 30-40 GW가 필요하며, 나머지는 수출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행 중인 인센티브 제도는 웨이퍼 제조업체 장려를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인도에서 폴리실리콘(polysilicone) 제조 경험은 없으며, 인곳(ingots)과 웨이퍼(wafers)를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라고 신재생에너지(Ministry for New and Renewable Energy) 부핀더 발라(Bhupinder Bhalla) 청장(Secretary)은 언급했다.

모듈 가격과는 별도로 태양광 발전 제조업체들에게 토지는 주요 과제이다. 인도 정부는 최근 몇 년간 40GW 상당의 57개의 대형 태양광 공원을 위탁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10GW만 운영하였다. "메가와트(MW) 급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려면 평균 4에이커(약4,896평)의 토지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개발자들이 토지를 취득하는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것이 태양광 발전 지연의 한 가지 이유입니다. 일부 프로젝트는 진전이 없어 취소되었지만, 향후 2년 안에 40GW 규모의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라고 신재생에너지부(Ministry for New and Renewable Energy) 청장(Secretary)인 부핀더 발라(Bhupinder Bhalla)가 언급했다.

인도 미래 신재생에너지 개발 단계는 배터리 저장 시스템과 함께 태양광·풍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프로젝트(Hybrid Projects)와 신재생 에너지파크(Renewable Energy Parks)가 주도할 예정이다. "인도정부는 일관되고 신뢰 가능한 전력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는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을 배터리를 통해 저장하고,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물론 이것은 세계적인 도전입니다."라고 신재생에너지부(Ministry for New and Renewable Energy) 장관인 부핀더 발라(Bhupinder Bhalla)가 언급했다.

Source: https://www.thehindu.com/sci-tech/energy-and-environment/india-to-be-net-exporter-of-solar-modules-by-2026-says-ministry-for-new-and-renewable-energy-official/article66528527.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