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30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조혜선 책임연구원과 김상직 책임기술원 등 공동 연구팀은 식물 세포 기반의 바이러스 진단 항체 생산 플랫폼을 개발했다. 기존에 동물 세포나 대장균을 이용하여 구제역 바이러스 진단용 항체를 생산해왔다. 이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식물 세포 기반의 바이러스 진단 항체 생산 기술이 향후 다양한 진단용 항체생산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방법으로 항체진단이 사용된다. 항체진단에는 항체와 과산화효소가 함께 사용된다. 이 공동 연구팀은 식물 발현시스템을 이용하여 항체와 과산화효소를 하나로 융합한 단백질 생산 플랫폼을 개발했다
Source: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4909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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